
포천시 자치행정과 국제교류팀 소속 직원이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에서 주관한 외국어스피치 대회에서 최우수 및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외국어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 9일 국제화재단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외국어스피치 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에서 자치행정과 행정7급 이지영 직원이 중국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행정9급 강문주 직원이 불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해에는 같은 부서 세무7급 김은희 직원이 중국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어 포천시 국제교류부서 직원들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김은희 직원은 중국 남경대학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이지영 직원은 포천시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회북시에서 교환공무원으로 8개월간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강문주 직원은 대학에서 불문학을 전공한 재원이다. 이들은 평소 외국어를 꾸준히 공부해 오늘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재단에서는 부상으로 수상자들에게 해외배낭연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강병수 자치행정과장은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그간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 포천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