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CF 배경음악 등으로 한국에서 큰 인기를 모은 피아노 연주자 브라이언 크레인이 16일 19시30분 포천반월아트홀에서 특별 내한공연을 갖는다. ‘버터플라이 왈츠’‘노던 라이트’‘어 워크 인 더 포레스트’ 등 그의 연주는 듣는 이로 하여금 명상과 편안함에 젖어들게 한다. 할리우드 태생의 브라이언 크레인은 자연스런 삶 속에서 느껴지는 순간의 감정들을 담아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해주고 있으며 새로운 음악에 대한 애정과 열정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그의 콘서트에서 오랫동안 함께 연주해온 첼리스트인 데이비드 제임스 헌트와 함께 더욱 풍부하고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 하승완 기자 forme6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