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제28회 장애인의날 기념 장애인재활증진대회를 4월18일 600여명의 장애인 및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낙원부페에서 가졌다.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날을 기념하여 개최하는 재활증진대회가 올해 15번째를 맞이하는 의미있고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복지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20가정에 대한 생활보조금 지원, 10명의 학생에게 학자금 지원, 예술인 초청 공연 등이 행사가 다채롭게 열렸다.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365일 장애인의 날이 되어야 하고 비장애인은 장애인의 편의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함은 물론 올해 4월 11일 장애인 차별금지 및 권리구제에 관한 법률시행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라고 밝혔다.행사에 참석한 김종환(49세, 장암동 거주)씨는 “날씨도 화창하고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 무척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5일 의정부시 여성장애인 출산지원금조례를 제정하여 다음달 공포예정으로 있으며, 특히 장애인재활 자립작업장 운영, 장애인 심부름센터 및 중증장애인콜센타, 장애인 편의시설 기술지원센터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