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시장 오세창)는 매월 네 번째 토요일을 민관 협력 자원봉사의 날로 정하고 전기·가스·난방·수지침·이미용 등 전문 민간 자원봉사자와 공무원이 함께 사회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을 찾아가 민·관 협력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고 희망의 불씨를 만들고 있는 봉사단이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3월29일(토)에도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 직원(본부장 김옥민), 고려수지침요법학회 동두천지회원(지회장 남명우), 무궁화라이온스클럽회원(회장 이미라) 등 전문 민간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봉사자 27명은 동두천시 탑동동 소재 베들레헴사랑의 집(원장 이현정) 방문했다. 이미라 무궁화라이온스클럽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들의 미용봉사와 목욕봉사를, 남명우 고려수지침요법학회 동두천지회장을 비롯한 수지침봉사단원들은 노인들에게 수지침 서암봉 시술과 뜸치료를 실시하였으며 김옥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을 비롯한 5명의 직원들은 시설 내외의 전기안전점검을, 시청 화공직공무원 오형식은 시설의 가스점검을, 주민생활지원과 해피메이커봉사자는 시설청소 및 목욕봉사를 도와주는 등 휴일도 잊은 채 봉사활동에 땀을 흘렸다. 무궁화라이온스 회원들은 떡과 과일을 준비하여 점심시간에 노인들의 식사를 도와 드리고 말벗도 하였다. 이번 자원봉사에 참여한 김옥민 한국전기안전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매월 실시하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보육원, 요양원, 노인정 등 소외 받고 도움이 필요한 시설을 방문하여 작은 힘이나마 도울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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