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재향군인회는 3월6일 오전11시 수원시 경기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박세직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 박형건 경기도재향군인회장과 회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사회 곳곳에 이해하지 못할 일들이 일어나고 있을 때도 박세직 회장님과 재향군인회원 여러분들께서 탁월한 리더십과 바른 국가관으로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금까지 아무 불만없이 국가안보를 위해 노력해 오신 재향군인회는 진정한 애국심으로 나라를 지켜주시는 힘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남한산성도 한차례도 함락되지 않은 역사적인 곳이다. 스님들까지 이곳에서 싸우며 나라를 지켰고, 군민관이 최선을 다해 싸웠고, 호로고루성과 백제성 등 많은 유적이 경기도 곳곳에 있다. 이러한 역사문화 유적을 보존해 주시는데 재향군인회 여러분이 최선을 다해 주신다면 아낌없이 경기도의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

사진설명: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3월6일 중기센터에서 열린 재향군인회정기총회에 참석, 축사와 유공재향군인에 대한 표창을 하고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