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원장 유재삼)은 3월4일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2동에서 신곡동으로 옮긴 청사에서 서울지방노동청 의정부지청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청사에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한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은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서 산업재해예방 시설자금지원, 안전보건·기술지원, 건설안전 기술지원 및 안전·보건교육 및 안전문화운동을 통해서 경기북부지역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공단 경기북부지도원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고객감동의 일환으로 고객이 청사의 위치를 좀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내방 고객의 편의는 물론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산업현장을 누비는 직원들에게 쾌적한 근무환경을 제공하여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청사를 이전했다. 현판식에서 경기북부지도원 유재삼 원장은“경기북부지역은 50인 미만 사업장이 전체 사업장의 98%를 차지하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산업안전의 사각지대이지만 최근 이천냉동공장 화재사고와 코오롱 김천공장 화재사고 등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졌고, 청사도 이전하여 고객감동과 산업재해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현판식에 앞서 제 144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이하여 전 직원들이 청사주변 환경정화활동과 가두 캠페인을 통해서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경기북부지역 시민들과 함께 하는 공단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 정병갑 기자 jpk61@para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