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 주부들의 다양한 보육정보 습득은 물론 아이를 안전하게 맡기고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경기도북부 보육센터를 2월27일 김문수 도지사, 김정한 의정부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했다. 보육센터는 취업여성의 육아지원과 저출산고령화 극복을 위해 영아돌보미제도 실현을 위한 연구용역과 보육전문가와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올해부터 새로운 영세아 보육제도를 추진토록 하고 있다. 경기도북부 보육정보센터는 이러한 제도를 현장에서 수행할 중추기관으로서 가정보육제도와 영세아 전용시설 운영지원 및 교육을 담당한다. 경기도북부 보육정보센터는 앞으로 북부지역 10개시군의 보육시설 보육교사에게 홈페이지 운영 및 인터넷을 통한 보육지원 정보사업, 보육시설 평가인증 조력사업, 취약 보육지원사업, 보육시설 육아 지원사업 등의 내실화를 기해 경기도민의 욕구에 부응하는 보육정보센터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북부 보육정보센터(876-5548)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