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중희)는 3월3일 오전11시 포천동사무소 회의실에서 제4대 첫 임원회의를 개최하고 시분과위원장에 손영배 이사, 수필분과위원장에 윤순옥 감사, 소설분과위원장에 김명근 이사, 시조분과위원장에 이인웅 이사를 각각 선임했다. 이날 회의에 앞서 이중희 지부장은“전국에서 우뚝 선 문인협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서 남북교류사업, 중앙문단 진출,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고 단임제 약속을 반드시 지켜 나가고 매월 등산을 통해 회원간의 친목을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등산일정을 매월 16일로 정했고 지부장 취임식은 3월말에 여성회관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자문위원 위촉에 관한 사항을 정관에 포함하고 포천문협 카페 운영자를 교체하고 신임 임원에 대한 임명장 수여, 포천문학상 신설에 따른 문제점 해결, 회비미납 회원에 대한 대책, 각 문학단체장 초청 간담회 등에 관해 심도 있는 토의를 가졌다. 특히 포천문학상 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하여 검토하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대안을 제시하고 임원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임원 13명중 12명이 참석해 실시한 이날 첫 임원회의를 통해 포천문협이 포천사회의 중요한 화두를 제시하고 가치 있고 경쟁력 있게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영복 기자 best114@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