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군은 2월14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북부 중서부지역 최정방부대서 전국의 여대생 100명과 여성계 인사 20명을 대상으로 전방부대 병영체험행사를 실시 했다.
전국 42개 대학 여대생 100명·여성계 인사 20명, 최전방부대서 1박 2일 철책근무 체험 군에 관심 있는 여성들에게 병영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분단현실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육군은 2월14일부터 1박2일간 경기도 북부 중서부지역 최전방부대서 전국의 여대생 100명과 여성계 인사 20명을 대상으로 전방부대 병영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올해로 네 번째인 이번 행사는 주·야간 GOP 경계근무체험, 체험 소감 발표 및 간담회, 장비 및 물자 견학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사회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여성계 인사들도 행사에 동참하여 사회진출을 앞두고 있는 참가 여대생들에게 멘토와 멘티로서 인연을 맺을 수 있는 기회도 함께 마련했다. 2개 대학 100명의 참가자 중에는 53기 여군사관 합격자가 11명, 여군 지원 희망자 6명, 학보사 기자가 2명, 학생회 간부 7명, 그리고 동아리 대표 11명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확인되어 대학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이 다수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가자들이 병영체험 부대는 1953년 창설된 제28보병사단으로서 중서부지역 최전방을 담당하고 있으며, 창설이후 44차례에 걸친 성공적인 대간첩작전 수행과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로 대통령 부대표창을 10차례 수상한 육군의 정예사단이다. 참가자들은"이번 행사를 통해 분단된 조국의 안보현실을 이해하고 사회변화에 맞추어 달라지고 있는 육군문화를 만났으며 강한 친구 대한민국육군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