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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창공으로 날려보내기 위해 키운다!"

연천 대광초등학교 온가족이 함께 제53회 졸업식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2월 25일


대광초등하교는 2월14일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졸업식을 가졌다.

대광초등학교(교장 이준규)는 2월14일 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3회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졸업식은 졸업축하 떡 케익에 촛불을 밝힌 가운데 졸업생 24명이 입장하면서 시작됐다. 학생 개인별로 졸업장을 수여하는 동안 대형스크린에 학생 각각의 특기와 나의 꿈 나의 비전 2030, 그간의 학교생활을 담은 동영상을 상영하여 긍지를 심어주고 자아실현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부모들에게는 큰 감동이 되었다. 졸업생 전원에게는 교육장상을 비롯한 공로상, 학교장의 인성 특기상을 수여하여 성취동기를 부여하기도 했다. 이어서 교사들의 플루트 2중주 축하 연주를 하여 축하 분위기를 북돋우며 제자 사랑하는 마음을 전하였다.  이준규 교장은 회고사를 통해 "첫째,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 둘째, 참고 견딜 줄 아는 인내심이 강한 사람이 되자. 셋째,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이 되자." 고 졸업생에게 당부했다. 양기석 연천교육장은 축사를 그동안 수고한 교사들에게 "새는 드넓은 창공으로 날려보내기 위하여 고이 키운다는 말이 있다. 우리 학생들이 6년간 교사와 부모의 사랑과 관심 속에 인격을 도야하고 인성과 지성을 갖추어 나가면서 더 넓은 곳에서 성장하고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으로 키우는 데 초등교육의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졸업식에서 교육장상을 수상한 김채영 학생은 "상을 받아서 자랑스럽고 부모님의 은혜와 스승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큰 뜻을 품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겠다." 고 다짐을 밝혔다.




김영복 기자 / jun28258@gmail.com입력 : 2008년 0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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