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농업기술센터는 1월8일부터 2월13일까지 5개 과정 15개 품목 21개 반을 편성하여 농업인 2천149명을 대상으로 새해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올해는 특히 교육 대상자들을 상대로 직접 실습할 수 있는 교육과정(디쉬가든, 천연비누 및 샴푸 만들기 등)이 다양하게 개설하여 교육효과를 배가시켰으며, 고추, 인삼, 콩반 등에는 참석율이 150%에 육박할 정도로 농업인들의 관심이 높았다. 특히 행복한 가정만들기반의 경우 현재 관내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주부들을 대상으로 예절 및 풍습에 대한 교육뿐만 아니라 그들에게 만남의 장을 제공하기도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군남면 이 모(52세)씨는 "교육내용이 알찰 뿐만 아니라 전 직원이 나서서 농업인들을 귀빈 모시듯 친절하게 하여 교육 내내 유쾌하고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문분야별 교관교육을 이수한 자체강사와 농업관련 연구기관의 전문가를 초빙하여 생생한 선진 영농정보를 전달하는 한편 농업인들과 대화를 통해 영농정보도 교환하는 시간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새해영농설계교육에서 끝나지 않고 앞으로도 품목별상설교육, 농업대학 운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상설 운영하여 농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