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은 2월17일 오전11시부터 샬롬하우스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 했다.
사회복지법인 라파엘클리닉(서울 종로구 동숭동199-1번지)은 2월17일 오전11시부터 샬롬하우스(생연1동510-2번지)에서 외국인 근로자(이주노동자 포함)를 대상으로 사랑의 의료 무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의료봉사는 서울대 내과, 건국대 의대(산부인과), 동두천시 약사회, 서울대, 건국대 봉사 학생 등 50여명이 참여하여 진료를 하였으며, 진료 과목으로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물리치료 등 타국에서 일하다 어렵게 고통을 당하는 마음을 잠시나마 달래 주었다. 라파엘클리닉에서는 동두천시에서 지난해 10월부터 매월 첫째, 셋째 일요일날을 정해서 의료 봉사활동을 전개하여 현재까지 150여명의 환자를 돌봐주고 있다. 이 단체는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노동자를 대상으로 의료 진료 및 구호활동, 임금체불, 체벌, 인권문제 및 쉼터 알선 등을 통해서 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의료봉사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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