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2월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과 관내 보육시설 시설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보육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양주시는 2월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임충빈 양주시장과 관내 보육시설 시설장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보육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2008년도 보육사업 중 영유아보육법 주요 변경 내용안내와 보육시설 예산·회계실무·보육시설 운영기준, 보육정보시스템 사용 등의 교육으로 실시됐다.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보육시설 시설장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사회복지과장이 보육예산운영, 보육료지원, 종사자자격기준 및 경력관리, 보조금 정산 안내는 보육담당자가 교육을 실시했다. 2008년도 영유아보육법 주요변경 사항은 ▶1,2월생 반편성 예외규정▶배상책임보험가입 의무화▶시설장명의 어린이통학차량 신고가능▶보육교사 자격발급 의무화▶보육료 지원단가▶방과후 및 시간제 보육료 지원 축소▶평가인증 참여기회를 확대했다. 양주시의 보육시설은 정부지원시설 12개소와 민간시설 96개소 가정보육시설 120개소 등 228개소 시설에 980명의 종사자가 6천600명의 아동을 보육하고 있다. 임충빈 양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활동의 기회가 폭넓게 증가해 맞벌이로 인해 어린 자식을 보육시설에 맡기고 있다"며 "우리 양주시의 꿈과 희망인 아이들의 보육이 원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보육시설장님들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보육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영·유아 우유 및 간식비와 난방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보육시설의 질 향상을 위해 평가인증 지원비 계획이며 교사의 전문성과 자질함양을 위한 워크숍, 보육인 한마음 축제 등 보육 활성화에 주력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