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의정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중학교 입학예정인 저소득층 자녀 11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
의정부시 의정부3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올해 중학교 입학예정인 저소득층 자녀 11명에게 사랑의 교복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교복은 의정부3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수강료 적립금중 일부분을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하여 쓰도록 되어있어 11명을 선정하여 1인당 23만원 상당의 교복의 교환권을 증정했다.이번 행사는 저소득 가정의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기에 교복을 구입하지 못할 경우 심리적으로 위축될 것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따뜻한 이웃의 사랑이 담긴 교복을 전달함으로써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한편 회룡중학교에 입학하는 김모(14세) 학생의 어머니는 최근 교복이 너무 비싸 구입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동 주민센터에서 지원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자라나는 학생들이 꿈과 용기를 갖고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었다며 기뻐했다.홍승범 주민자치위원장은 매년 주민자치센터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백미전달, 사랑의 김장나누기, 재활용가구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왔으나,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교복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증정하게 되었다며, 앞으르도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