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은 지난해 12월 3일부터 건설과장 등 24명을 운영주체로 하여 2008년 1월 30일까지 "2008년도 건설기술공사 자체설계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연천군 관계자는 "자체설계의 추진으로 기술직 공무원의 전반적인 설계능력 향상과 특히, 신규직원의 실전설계능력이 배양되었고 공사의 조기 발주로 11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하여 동절기 공사를 최소화 하게 되었으며 토지사용승락서 징구 및 주민의견 수렴으로 설계변경 최소화와 양질의 주민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7년 112건 56억1천만원의 규모의 공사를 자체설계해 4억3천만원을 절감했고 2008년도에는 120건 72억4천6백만원 규모의 공사를 자체설계 엔지니어링 대가기준으로, 4억6천3백만원을 예산절감 했다고 밝혔다.
연천군은 토지사용동의서가 징구된 109건의 사업에 대해서는 2월 중 발주하여 3월초에 공사착공하고 읍·면 자체사업 51건도 3월초 착공토록 할 것이며, 무상 토지사용동의를 받지 못한 8건에 대하여는 해당 읍․면장과의 업무 협조를 통하여 토지 무상사용승낙서 징구 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