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은 2월1일 희망찬 새해 두 번째 달을 맞아 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위원회 이재삼 교육위원을 초청 혁신특강을 실시했다.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은 2월1일 희망찬 새해 두 번째 달을 맞아 교육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교육위원회 이재삼 교육위원을 초청 혁신특강을 실시했다. "희망경기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한 과제"라는 주제로 실시된 이재삼 교육위원의 특강은, 추운 날씨이지만 혁신열기 가득한 분위기로 시작됐다. 이 위원은 사회의 급격한 변화에 대한 우리 교육 분야의 대응이 미흡한 실정이며, 사회 변화속도가 100km/h라면, 가정의 변화속도는 70km/h이나, 교육의 변화속도는 20~30km/h라는 앨빈 토플러의 말처럼 우리교육이 정체되어 있어 한세대 앞을 내다보는 장기적이고 독자적인 교육비전 수립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선택과 집중에서 선택과 분산으로의 변화를 시도하기 위하여 학교부터 진정한 교육자치를 실시하고, 불필요한 정책 지양으로 학교와 교육청, 쌍방 소통을 원활하게 하며, 학교운영비 예산을 확대하여 교육여건을 개선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의가 끝난 뒤 한 교육청 관계자는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이 변화의 선두에 서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나아가 교육수요자가 만족할 수 있는 희망경기교육이 구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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