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해가 밝았다. 4년 의정활동 가운데 절반을 달려 온 양주시의회 의원들의 2008년 활동계획을 들어봤다. 양주시의회 의원들은 주민들의 작은 소리까지 귀담아 듣는 선진화 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시의원으로 활동한지도 어느덧 절반의 시간, 당선된 후 617일이 지났다. 지역을 위해 하고 싶은 것도 많고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는 데 무자년 새해가 열리니 의원들의 마음은 조급해 지고 뭔가 부족함을 떨쳐 버릴 수 없는 느낌이다. 이것은 아직도 주민들의 불편함을 충분히 해결해 주지 못하고 지역간 격차로 균형발전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양주시의회는 2008년 새해부터 회기일을 80일에서 120일로 늘렸다. 의정 활동을 바라보는 시민의 시선이 곱지 않은 현실 속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현장을 직접 발로 뛰면서 현장중심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다. 또한, 다른 자치단체의 우수 사례와 현장에 대해 벤치마킹 활동을 강화하여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시정 방향 제시를 위한 자문가로서의 마인드를 개발하는 한편, 의례적인 직무연수 활동 외에 의정 생활에 필요한 전문적 직무 소양 함양을 위해 매월 격주로 자체 의원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한 전산교육을 주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양주시는 수도권에 인접한 도농복합도시로 자연친화적 생활환경과 고부가 가치의 첨단산업도시가 공존할 수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남은 절반의 의정활동에서 "생활정치"에 대해 연구하고 시민의 봉사자로서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주민들의 편익 지원사업 등에 역점을 두어 시민이 만드는 행복도시, 살기 좋은 양주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엿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