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쓰기와 문학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반월문학회(회장 손영배)는 1월26일 오후5시 동교동에서 시창작 요강 특강을 개최하여 회원들의 풍부한 시적감성과 시창작 요령에 대해 공부했다. 안익수 제3의 문학 주간의 특강으로 실시한 이날 강의에서 안 주간은 "시창작은 인간과의 화해이며 자연과의 소통"이라며 "창작의 궁극적 이데아는 행복추구에 있다"고 강조했다. 시적발상화 형상화를 위해 감성의 사유에 씨 뿌리기, 느낌의 표현의 굴레, 비약과 변용이 요구되며 시적 사고에서 시적 이미지로의 이동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창작의 구체적 요구는 리듬, 어조, 색깔, 긴장과 해이, 영감, 변용, 이해와 감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반월문학회는 지난해 글쓰기 수업을 통해 상호간의 친목과 화합을 다져왔으며 이날 모임에서 손영배 회원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은미 회원을 총무로 선출하고 꾸준히 공부하여 동인지 제작과 문학기행 등의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