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놀랍고도 경이적인 해외공연에서의 감동이 포천까지 이어진다. 영어 뮤지컬 춘향 공연을 위해 포천에 꼬마 배우들이 찾아온다.
18일 포천반월아트홀에서 선보일 어린이 영어 뮤지컬 춘향은 놀면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공연으로 대사로만 진행되는 영어 연극의 지루함을 없애기 위해 노래와 춤이 있는 영어 뮤지컬로 만들어졌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밌게 스토리를 구성했으며 영상과 12곡의 노래는 국악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느낄 수 있다.
또래 배우가 출연하기 때문에 어린이 관객들에게 영어 공부에 대한 동기도 부여해줄 수 있을 듯하다.
영어에 대한 재미와 교육적 효과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공연으로 1월18일 포천반월아트홀대극장에서 오전11시/오후2시/7시30분 열린다. 관 람 료 : R석 15,000원 / S석 10,000원, 예매문의 : 031)538-2938~40(www.bwart.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