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조흥 국회의원은 1월9일 "고조흥 이야기 - 사람은 사랑하는 길에 내가 있다"는 출판기념회를 겸한 의정보고회를 가졌다.
고조흥 국회의원 출판기념회에 지역주민과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이 참석해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고조흥 의원은 출판기념회에 앞서 참석한 지역주민들에게 의정보고를 통해 "어두었던 지난 시절은 가고 광명이 비추는 새로운 시대"라고 말하고 "큰 뜻을 가슴에 품고 바다같은 넓은 마음으로 새해에는 잘 사는 지역,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주민 성공시대를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고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등원한지 "2년만에 2007년 국정감사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히고 "농민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군부대 떡 보급, 방위사업청 국정감사, 민관갈등 완화해소 등 국회의원으로써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은 강력한 시정 촉구로 사실상 무산시켰고 군사시설 주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해 농축산물 우선 구매, 교육지원, 사업비 지원 등을 통해 포천과 연천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지원책 기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고조흥 국회의원이 발간한 "사람을 사랑하는 길에 내가 있다"는 어린적 아버지에 대한 회상으로부터 시작해 학창시설과 사법시험 도전과 함격기, 이후 검사로서 활동기, 국회의원 출마와 보궐선거에 당선되기까지 내용을 담담한 필체로 구성했다.
또 고 의원은 자신의 별난고집들과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 김숙영 여사에 관한 이야기, 새로운 선거문화, 포천시의회에 관한 이야기, 메아리 없는 산 등에 관한 내용과 가족들의 글 모음, 고조흥 국회의원 자신의 자작시 모음 등 207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책 서문에서 고 의원은 "많은 사람들은 부장검사 출신이라는 말에 대해 내게 의혹을 제기한다"고 밝히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선입견과 자신의 이미지가 전혀 어울리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면서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사랑을 드뿍 받고 자랐기 때문에 그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어야 한다는 우직한 사고로 매사에 임한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