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연천 만들기 후원단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가정형편이 어려운 중․고교 입학생 86명에게 1500만원 상당의 "행복맞춤, 사랑의 교복 지원" 행사를 추진중이다.
"행복한 연천 만들기 후원단"은 지난 2007년 9월 (기업체, 의원, 약사협회, 종교단체, 자영업자 등) 36개소의 민간후원자들이 자발적으로 공동체를 구성해 활동 중이며 금번 "행복 맞춤, 사랑의 교복지원"에는 독지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여성단체, 지역사회단체, 공무원 등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연천을 만들기 위해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
더욱이 "행복맞춤 사랑의 교복지원"은 교복값을 감당하지 못하는 저소득층 가정 자녀들의 경우 경제적인 부담이 크고, 교복이 오히려 위화감을 조장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교복지원사업은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연천군은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가족기능을 강화하고 사회적 연대감을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시책을 내놓게 됐다며 이웃사랑 모금 성금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 시책을 확대해 나갈 뿐 만 아니라 민·관협력이 바탕이 된 건전한 기부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