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 이미숙무용단(단장 이미숙)은 12월9일부터 12일까지 3박4일간 중국 위해시와 문등시에서 두 차례 한국의 전통춤 공연과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2007 중국 워크샵 및 공연 전통춤의 향연"으로 경기문화재단의 지원을 받고 교차로신문사가 후원해 마련됐으며 중국 위해시 산동대학교와 문등시 한인협회에서 공연을 개최했다.
산동대학교에서는 12월10일 오후5시, 문등시 한인협회에서는 12월11일 오후6시30분 공연 및 워크샵을 개최해 한국 전통춤의 우수성을 알리는 등 국제교류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공연 및 워크샵에는 한량무, 무고와 아박, 화평지무, 경고와 검무, 사랑가, 청청수월래, 풍무악놀이 등의 작품을 공연하고 현지에 있는 중국인들에게 강습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을 마친 이미숙 단장은 "다양한 우리춤을 선보이고 우리춤을 감상한 산동대학교 학생들과 문등시 한인협회 회원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우리 춤사위를 함께 시연하는 워크샵을 통해 양국의 무용예술 교류의 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문화재단에서 국제교류활동 사업으로 지원하는 공연이며 경기북부 교차로신문사에서 후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