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 작은 정성을 모아 연말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자" 국제 라이온스 협회 354-H지구(한수이북)는 11월29일 포천 베어크리크CC에서 제5회 총재배 자선골프대회를 가졌다.
이번 대회에는 포천라이온스 클럽을 비롯해 의정부, 양주, 동두천, 파주, 구리 등 한수이북 지역 라이온스 51개 클럽에서 34개팀 136명과 임원진 등이 참가했다.
5회째를 맞는 자선골프대회는 라이온스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골프운동을 통한 친목을 도모하고 기금을 조성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데 목적을 두고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골프대회에서 참가한 사람 1인당 3만5천원씩 거출한 500만원과 라이온스 회원중에서 스폰한 500만원 등 1천만원의 기금을 모아 사랑의 연탄나누기에 사용할 예정이다.
대회를 마치고 진행된 기념식에서 국레라이온스협회 354-H(경기)지구 이용성 총재는 "참여와 경기를 통해 라이온 골퍼간의 유대강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믿는다"면서 "참여와 화합으로 함께하는 라이온이라는 총재 주제를 몸소 실철해 줘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포천라이온스 지헌춘 회장은 "2회에 거쳐 포천로타리클럽과 공동으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면서 "이때 조성한 기금 각각 500만원은 노인들에게 안경을 선물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