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술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경진)는 12월8일 오후2시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장에서 제10회 정기회원전 개막식을 갖고 오는 14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이날 전시회 개막식은 박윤국 포천시장,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장, 이희용 포천예총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김광우 포천아시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 등 내빈과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경진 미협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미혐 회원전을 개최하기 까지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신 박윤국 포천시장님과 이희용 포천예총회장님, 그리고 이계영 사무국장을 비롯한 회원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회원전을 계기로 포천미협이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문화의 불모지라 할 수 있는 포천시에 채석산 아트밸 리가 내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이곳에 예술인촌을 보완해야 할 것"이라며 "올해 개최한 아시아비엔날레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포천의 문화예술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었듯이 포천의 미술이 포천미협을 중심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중효 포천시의회의원은 "포천예술이 발전한 것은 박윤국 포천시장의 높은 문화마인드로 가능했다"며 "그동안 문화예술계에 쏟은 사랑과 정성을 잊지 않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희용 포천예총회장은 "포천예총은 소속단체의 여러 가지 활동을 능동적으로 도와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전시회에 출품한 작품이 관객들과의 만남을 통해 의사소통이 되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작품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광우 포천아시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정말 많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말을 해야 하는 자리에 정말 많이 안오셨습니다"며 "포천아시아비엔날레 등 국제전시회를 통해 포천미술문화의 꽃이 피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님이 더 좋은 위치에 가시면 포천미술발전을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미술협회는 정기회원전을 비롯해 유명작가 초대전, 포천미술실기대회, 포천현대미술제, 경기미협 회원 초대전, 산자수명 포천미술실기대회, 자연+사람+미술의 어울림전 등의 행사를 통해 서예, 디자인, 서양화, 한국화, 조각, 공예, 문인화, 수채화 등을 선보였고 다각적인 측면에서 무한한 미술의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