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아닌 세상의 끝에서 외치는 그들의 소리가 있습니다. 겨울같은 삶속에서 향기내는 꽃과 같은 우리네 서민들의 재미있고 훈훈한 사랑이야기입니다"
포천예총(회장 이희용)이 만든 연극작품 "땅 끝에 서면 바다가 보인다"공연이 오는 12월16일 일요일 오후2시와 오후7시 두차례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작품은 2007 포천시 무대예술진흥사업으로 포천시, 포천시의회, 포천문화원, 포천시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사 포천지구협의회, 포천신문, 포천시문화예술봉사단, 포천시시민안전봉사대, 여성단체협의회 포천시지회, 포천시재향군인회, 포천경찰서녹색어머니회, 포천시장애인연합회등이 후원한다.
이번 연극의 연출을 맡은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은 "그동안의 어둡고 여린 마음들을 벗어던지고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과 희망이 담긴 이야기를 무대공연으로 만들어 시민여러분의 잔잔한 감동이 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포천시의 지원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작품은 감동과 해학 그리고 익살이 잘 버무려져 관객에게 웃음을 심어주고, 그 웃음 뒤에 숨겨진 저마다의 애환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주는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연극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들의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시작 30분전에 좌석배정을 받아야 한다.(공연문의 031-531-8181)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의 연출로 서민들의 가슴 저미는 이야기로 만들어진 이번 공연의 배우와 스텝은 다음과 같다.
▶만배-이장희▶준호-김용만▶상우-임태순▶진술-신숙이▶만두-김승덕▶꼬챙이-우경한▶참치-이운학▶손님1-정지두▶손님2-이창덕▶작 김태수▶연출 이희용▶조연출 이규연▶무대감독 한 대관▶미술감독 오윤균▶무대디자인 손혜진▶무대디자인보 최우임, 김재경, 안소영▶조명디자인 남종우▶조명오퍼 고아라▶음향디자인, 오퍼 박경미▶무대제작 이경원, 정기준, 조백기▶소품디자인, 제작 강민정, 나현정, 김정하▶분장 황민혜▶진행 임갑연, 김선진▶안내 가수경, 조윤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