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결산을 해야 하는 달이다. 자의던 타의던 우리는 한해를 마감하고 결산을 해야 한다.지난 시간들 속에서 수고한 댓가를 결산해야 한다. 무엇을 심고 얼마를 투자했느냐에 따라 결과도 달라질 것이다. 다양한 수고들에 따라 희비가 달라진다. 순간순간 성실과 근면의 삶을 살았다면 그 결과는 기쁨이고 행복과 보람일 것이다. 반면 불성실 나태의 삶이었다면 후회와 부끄러움일 수밖에 없다. 겨울은 춥고 고통스러운 계절이다.
인생의 겨울도 있다. 노년(老年)은 인생의 겨울이다. 활발히 활동하고 일할 때(청춘의 때)가 있는가 하면 기력이 쇠하고 활동에 제한을 받는 때는 분명 인생의 겨울이다. 인생의 겨울이 오기 전에 겨울을 준비하는 지혜를 배우자. 계절의 겨울은 우리에게 이런 교훈을 준다. 성경에서 인생의 지혜를 가르쳐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해를 잘 마무리하자 전도서 12장1절은 이렇게 일러 주신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