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 10대 마스터플랜 중 첫번째인 "독서교육"의 활성화를 통하여 학생들의 독서동기를 부여할 수 있도록 계획된 작가와의 만남이 11월21일 동두천양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등학생 100명, 담당교사 35명, 논술마당에 참여하는 학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 실시되는 "2007 작가와의 만남"은 2003년 MBC느낌표의 선정도서였던 "달님은 알지요(비룡소)"의 김향이 작가를 초청하여 유년시절 책을 접했던 일화와 함께 좋은 글쓰기, 책과 독서의 중요성 등을 작가의 경험과 다양한 퀴즈를 통하여 이해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이날 작가와의 만남은 퀴즈를 통해 40명의 학생들에게 "바람이 불어도", "칠공주집", "달님은 알지요"등 작가의 작품을 선물로 줌으로 인해 분위기는 한층 더 고조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은 이구동성으로 평소 만나고 싶었던 작가와의 만남이 뜻 깊고 추억에 남는 일이라며 이런 만남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사말에서 송문용 경기도동두천양주교육청 학무과장은 "독서의 필요성과 책을 통한 간접경험의 중요성, 풍부한 독서량이 학습력을 키우는 길이 된다"고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