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2차 스피드월드컵대회 남자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이강석 선수와 최근원, 이종우 선수가 11월23일 의정부시청을 방문 귀국신고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문원 의정부시장은 은메달을 획득한 이강석 선수와 메달을 획득하지는 못했지만 이강석 선수와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해 최선을 다하고 돌아온 최근원, 이종우 선수에게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으며, 또한 앞으로 있을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2007/2008 스피드월드컵대회는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총20개 국가의 국가대표들이 참가하고 국제빙상경기 연맹에서 주관한 세계대회로서 1차는 11월 9일~11월 11일 미국 솔트레이크에서, 2차는 11월16일~18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열렸다.
이강석 선수는 월드컵 1차 남자 500m에서 34초40을 기록해 자신이 갖고 있던 종전 한국기록을 0.05초 앞당기며 은메달을 획득했고, 2차에서는 안타깝게 4위에 그쳐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지만 새 부츠를 신고 처음 출전하는 경기인 점을 감안한다면 기대 이상의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의정부시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34회 전국남녀 스프린트 빙상선수권대회와 제42회 전국남녀 종목별 빙상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것을 비롯해 앞으로 열릴 각종 2007/2008시즌 빙상 국제․국내 대회에 참가할 예정으로 있어 좋은 성과는 물론 의정부시와 국가의 위상을 더욱 드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