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뮤지컬 "후크선장과 띠보"가 오는 11월3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60분 작품으로 만2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오전11시, 오후2시, 오후7시30분 등 3회 공연하며 입장권은 1만원이다.
이번 작품을 제작한 악어컴퍼니 관계자는 어린이뮤지컬 "후크선장과 띠보"는 캐릭터물이 범람하는 어린이공연시장에서 어린이뮤지컬이 가져야 할 교육적인 측면과 함께 아이들의 감성을 풍부하게 해 줄 작품이라고 밝혔다.
특히 "후크선장과 띠보"는 우선 꿈과 우정에 대한 소중한 진리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았다. 별나라에서 온 별똥별 띠보와 목동 에밀리오의 순수한 우정은 개인주의가 팽배해져 가는 현 시대 속 아이들에게 어떤 것이 소중한 가치인지를 스스로 깨닫게 한다. 누구의 가르침이 아닌 스스로의 체득하게 되는 것. 이것이야말로 공연이 우리 아이들에게 주어야 할 가장 큰 덕목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어린이공연의 특성을 잘 살려 친숙함이 묻어나는 동화세계와 같은 무대, 그리고 아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을 정도의 흥겹고 신나는 노래들로 재미있는 요소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