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한시협회 포천지회(회장 李曉鐘)는 최근 "靑城漢詩集"을 출간했다.
이번에 출간된 靑城漢詩集은 유봉현, 리효종, 양재창, 양기성, 이창수, 최종규, 정기용, 박동규 회원의 작품이 수록돼 있다.
靑城漢詩集 서문에서 리효종 회장은 "아시아의 힘은 유교라고 하는데 한시인은 유교문화의 기본인 한자문화 창달자"라며 "국가에서는 우리 민족이 유교 문화권에서 낙후되지 않도록 한자교육을 실시하여 줄 것을 기대하고 우리 동호인들은 한시를 저변확대 하는데 노력하기 위해 시집을 발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시는 우리의 정서를 순화시켜주는 소중한 문학으로써 우리가 게승 발전시켜 나가야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한시집이 우리 포천시민들의 정신을 풍료하게 하는 멋진 예술로 탄생되어져 읽은 이들에게 잊을 수 없는 감동의 만남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한시협회 포천지회는 격년으로 회원들의 작품을 모아 책으로 발간하고 있으며 2005년도에 발간 후 이번 시집이 두 번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