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문인협회 포천시지부(지부장 이재옥)는 11월16일 오후4시 포천반월아트홀 전시실 1층에서 포천문학 제9집 출판기념회 및 시화집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박윤국 포천시장, 이희용 포천예총회장, 이만구 포천문화원장 등 내빈과 포천문인협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간된 포천문학 9집은 포천의 역사적 배경과 120여편의 시,수필, 소설 등 포천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을 수록하여 포천지역의 문학적 동향을 서로 공유하며 포천시의 정서를 알리는데 중요한 매개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이재옥 포천문인협회 회장은 발간사를 통해 "우리 모두가 희로애락의 모든 생각과 그간 가슴에 담아두었던 사연들을 글로써 표현하기 위해 한 올 한 올 수놓듯 정성을 드린 글"이라며 "포천문학 9집이 출간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해 주신 박윤국 시장과 이강림 의회 의장께 감사드리며 포천문협 가족들 문운이 있기를 빈다"고 밝혔다.
이희용 포천예총 회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발간되는 포천문학지에 수록된 모든 작품들은 출판기념회와 시화전을 통해 전국에 발표하고 그 글들을 포천문학이라는 글 항아리 속에 담아서 앞으로 구절초 같이 끈질긴 생명력을 발휘할 것"이라며 "오늘을 계기로 포천문인의 글 향기를 전하여 격조 높고 품위있는 포천문인협회가 되고 건필하는 문인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문인협회 회원 개인출품점 등 40점의 시화전 작품을 전시하고 회원들의 시낭송회도 함께 실시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