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여자중학교 신문반 학생 14명과 최민은 담당교사가 11월17일 토요일 오전10시 포천신문사를 방문해 포천신문 제작과정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견학에 앞서 최두열 전무이사는 "날씨가 추운데 당사 방문하느라 고생이 많았다"며 "오늘 방문을 계기로 포천신문이 지역사회에 어떤 역할을 하고 신문제작과정은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3기 학생명예기자단 포천여자중학교 대표로 추천된 김선화 학생에게 학생명예기자 위촉장을 전달하고 포천여자중학교의 아름다운 모습을 포천신문에 보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은 포천신문 발행의 목적과 취재권역, 그리고 각 지면의 성격 등을 자세하게 설명을 듣고 최호열 발행인의 포천신문을 통한 사회봉사활동 내용 등에 대해 감동적이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신문제작과정중에 취재후 기사를 작성하여 사진과 함께 넘기면 맥켄토시 컴퓨터를 이용해 편집하는 과정을 지켜본 학생들은 처음 보는 장면이라며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학생들은 신문편집과정이 인상적이라며 직접 해보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학생들을 인솔하고 포천신문사를 방문한 포천여자중학교 최민은 교사는 "포천신문의 발행목적을 알게 되니 감동적"이라며 "앞으로 학교 신문제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