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포천어린이연극제가 11월3일 오후2시부터 포천반월아트홀 소극장에서 관인초등학교, 삼정초등학교, 영중초등학교 등 3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연극제는 관인초등학교의 "파란 마음 하얀 마음"(교장 이종만, 지도교사 박동훈), 포천삼정초등학교의 미안해 친구야!(교장 한태현, 지도교사 이영신), 영중초등학교의 동네북(교장 유영기, 지도교사 박예슬) 등의 작품이 출품돼 열띤 공연을 펼쳤다.
이번 연극제를 주최한 한국연극협회 포천시지부 한대관 지부장은 "어린이들의 건전한 통찰력과 창의력을 바탕으로 스스로를 자유스럽게 표현하는 장을 마련함으로서 어린이들에게 협동을 전제로 한 표현문화를 회복해주고 어린이다움을 찾게 하여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주며 어린이들의 자매된 능력을 찾아주고 신장시켜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연극제 시상 결과는 다음과 같다.
▶금상 포천삼정초등학교 미안해 친구야(경기도교육위원회 의장상)▶은상 관인초등학교 파란마음 하얀마음(포천예총 회장)▶동상 영중초등학교 동네북(포천예총 회장상)▶연기상 김다희,반명섭(포천삼정초등학교) 곽호영, 김지선(관인초등학교) 이성일, 최형용(영중초등학교)
▶경기도교육위원 표창장 이영신(포천삼정초등학교 교사) 박동훈(관인초등학교 교사) 박예슬(영중초등학교 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