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은 지난 11월 5일에 초, 중, 고등학교 환경담당 교사 54명을 대상으로 포천 교육특화 사업인 참살이 자연친화 환경교육 체험연수를 이곡초등학교 살림살이 야외 체험학습장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살림살이 환경교육의 전문가이신 이곡초등학교 전죽표 교장선생님의 지도로 학교에서 살림살이 환경교육을 실제적으로 적용하고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는 실습위주의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살림살이 체험학습을 실시하기 전에 이곡초등학교의 명품브랜드인 신바람 나는 살림살이 교육에 대해 참관을 했다. 산림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림 박물관은 살림살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곳이었다. 또한 전국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무한도전 신바람 나는 살림살이 교육에 대한 참관으로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새싹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벤치마킹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살림살이 체험학습장에서 이곡초등학교 허태강 선생님의 지도로 다양한 식물과 흙, 이끼와 깨진 기와를 가지고 식물과 대화하고, 만지고, 느끼면서 학생과 함께 할 수 있는 분경 만들기 살림살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운담초등학교 강혜원 교사는 "신바람 나는 살림살이 체험학습이 자연 속에서 긍정적인 생각을 끌어내어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새싹으로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좋은 살림살이 체험연수였다."라고 평가했다.
교육청 관계자는 "참살이 자연친화 환경교육을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테마별 참살이 체험학습을 더 많이 구축하여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