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포천교육청(교육장 최길용)은 10월 2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환경지킴이 67명을 대상으로 재활용센터 외 보광분교 농사체험학습장에서 교육특화 사업인 자연친화 환경 참살이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학습은 학교에서 환경지킴이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참살이 자연친화 환경교육 체험활동이 되도록 생활 쓰레기를 재활용하고 있는 신북면의 포천 재활용센터와 보광분교의 농사체험학습장에서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땅콩과 무를 직접 수학하는 자연친화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재활용센터 담당자와 함께 현장을 돌아보면서 생활 쓰레기가 들어와서 재활용되기까지의 과정을 보고, 듣고, 분리수거를 직접 체험해 보았다. 그리고 보광분교 농사 체험학습장에서 학생들이 땅콩과 무을 수학하기 위해 땅을 파보고, 만져보기도 했다.
강사로 참여한 왕방초등학교 김순실 교사는 "재활용센터 견학과 농사체험학습으로 학생들에게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방법과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포천의 환경지킴이들이 참살이 운동에 앞장설 수 있는 참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경지킴이 학생들은 "쓰레기를 반으로 줄이기 위한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겠어요. 학교에서 자연을 보호할 수 있는 참살이 운동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겠어요."라고 말했다.
포천교육청 관계자는 "참살이 자연친화 환경교육을 단위학교별로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환경지킴이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