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윤교선)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성배)는 10월10일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함께 하기 위한 사랑나누기 국수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김장을 전달하고자 새마을지도자들과 보산동 통장협의회 및 각 유관단체의 후원으로 마련된 자리로,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의 소중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부녀회에서는 국수, 떡, 순대, 과일, 고기 등 음식을 마련해 제공하여주어 따뜻한 정감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로 이어져갔다. 특히 이번 바자회에서는 재활용이 가능한 전자제품, 의류, 신발, 가방, 책 등의 물품을 보산동 각급 유관단체 및 주민들이 가지고 나와 벼룩시장을 운영해 필요로 하는 사람이 쓸 수 있도록 재활용함은 물론 저렴하게 판매해 이웃돕기를 위한 수익금도 마련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2007년 주민생활지원체계로 전환됨에 따라 보산동 주민들에 대한 남다른 사랑이 가득한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는 연초 "어려운 독거노인 간의 1인 1명 자매결연"사업을 펼쳐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이번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여 질 계획으로 참여자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결실 있는 바자회로 이끄는데 앞장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