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신흥대학이 10월12일 오후7시 개교35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선플달기 운동 경기북부 출범식"을 개최했다. 선플달기 운동은 인터넷 게시판에 칭찬·격려성 댓글을 달고 악플(악성 댓글)을 퇴치하자는 운동이다. 정보통신부·정보통신 윤리위원회와 12개 인터넷 포털업체가 공동 주관했다. 출범식엔 공동 대표인 민병철 중앙대 교수, 방송인 김제동 씨, 연기자 안성기·유동근 씨, 고승덕 변호사 등과 신흥대 학생·교직원이 참석해 건전한 인터넷 문화 조성과 확산을 다짐한다. 출범식 후엔 코요테·홍경민·캔·린·체리필터·박기영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도 가졌다. 출범식과 별도로 11·12일 양일간 선플달기 운동 행사장을 방문한 1000명에겐 선플달기 운동의 상징인 해바라기와 기념품이 지급되기도 했다. ☎031)870-3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