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경전철이 지난 7월26일 기공식을 갖고 70여일 지나 10월15일 터파기 작업 등 공사 착공에 들어갔다. 1공구는 시청-발곡역 구간과 2공구는 시청-효자역 구간, 3공구는 효자역-차량기지 구간으로 15일 공사 착공에 들어간 구간은 1공구와 2공구이며, 3공구는 19일에 공사에 착수했다. 공사가 시작된 시청-의정부역 구간과 시청-흥선역 구간은 가운데 2차로를 막아 왕복6차선에서 4차선으로 2차선이 줄어든다. 경전철 노선이 지나는 시내 주요 교차로 도로는 순차적으로 통제하게 되어 교통 혼잡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진다. 의정부경전철은 4천750억원을 들여 2011년 8월 개통예정으로 장암지구-시청-의정부경찰서 -버스터미널-경기도제2청사-송산동을 연결하는 11.1㎞구간에 15개소의 무인정류장이 설치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