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공연이 오는 11월24일 오후3시와 7시30분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무대에서 개최된다. 이 작품은 대사 없는 무언극으로 프리마돈나를 꿈꾸던 발레리나가 비보이를 사랑하고 비보이로 동화되어 가는 과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기획한 에스제이비보이즈(주) 관계자는 "세계 각국의 대표들이 참가하는 B-Boy 대회에서 우리나라 Street dance 춤꾼들이 챔피언을 차지할 정도로 춤도 한류시대를 맞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 춤의 무엇이 지구촌을 열광케 하는 것일까? 그것은 분명히 이제 춤도 "한류시대"를 맞이했다. 그것은 분명히 우리 민족 고유의 신명나는 흥과 무관치 않을 것이다. 시대적 흐름에 부응하여 SJ B-Boyz는 기존의 길거리에서 이루어지던 브레이크 댄스를 극장 안으로 옮겨 옴으로써 대중과 그 문화를 더욱 다양하게 공유하고 즐길 수 있는 전용극장을 개관하게 되었다."며 "개관 첫 작품으로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를 기획·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입장료는 R석 20,000원, S석 15,000원이며 만3세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