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가 68억원을 투자·건축하여 사회복지법인 삼육재단과 신읍중앙교회에서 수탁 운영하게 된 전문사회복지기관인 포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주현)과 장애아동 전문보육시설인 포천꿈나무어린이집(원장 진미숙)이 10월17일 준공 및 개관식을 개최했다. 군내면 하성북리에 위치한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꿈나무어린이집은 대지 8천851㎡(2천678평)에 건축연면적 2천764㎡(835평)로 작업·물리치료실, 언어·놀이치료실, 다목적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어 시가 계획하고 있는 종합복지타운의 핵심으로써 지역사회복지서비스의 거점이 될 전망이다. 17일 준공 및 개관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하여 유관기관장, 사회복지 시설장, 자원봉사단체장, 노인회 및 경로당 어르신 등 시민 500여명이 참석하여 포천시의 사회복지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지역사회복지 구현은 지역경제 운용과 더불어 지방자치를 든든히 뿌리내리게 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이 복지관이 종합적인 주민복지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구심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포천종합사회복지관과 포천꿈나무어린이집은 16만 포천시민을 대상으로 복지서비스 자원을 개발하고 일반 지역주민에게 포괄적이며 역동적인 사회복지사업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