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 일동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양윤삼)에서는 10월 1일 따사로운 가을을 맞아 일동레이크G.C에서 황영철 부시장을 비롯한 주민 1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참살이 일동지킴이 면민선언과 함께 면민걷기대회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참살이 일동지킴이는 일동면 사회단체로 구성된 범시민운동으로 전국에서 제일 깨끗하고 안전한 포천시를 구현하겠다는 목표를 두고 있으며, 면민걷기대회와 음악회는 면민의 심신 단련은 물론 화합의 장을 마련하는 가을축제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특히 오늘 시민걷기 행사는 일동레이크 골프코스에서 이루어졌는데 맑고 높은 가을 하늘아래 탁 트인 잔디밭과 일동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수려한 풍경에 많은 주민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관내 기업체 및 사회단체로부터 TV, 냉장고,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어 학생과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일동중학교 사물놀이, 8사단 군악대 연주와 불꽃놀이로 일동면민이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하루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