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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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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이제 알았다! 삶이 무엇인지
몇 해 전, 한 동창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가 부인과 사별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 친구가 이야길 해주더군요. 부인의 물건들을 정리하다가 실크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
이보용 기자 : 2013년 10월 14일
[자유기고] [시=이현재] 두려움이란
모든 사람들의 적, 초조.불안.공포.좌절. 불안한 생각, 두려움을 잊으려 하면, 더욱 더욱 어두워지는 마음만 찾아온다. 마음 속에 가득찬 천근. 만근 무거운 마음에 짐을 벗어 버리고 생각하는 마음을 비우고 나는 ..
이현재 기자 : 2013년 10월 11일
[칼럼위원기고] [공명수 교수의 힐링 이야기] 사람들이 초록빛 생명으로 깨어나는 지리산 둘레길
지리산 둘레길은 지리산을 끼고 있는 전북, 경남, 전남 3개도, 남원, 산청, 함양, 하동, 구례 5개시, 21 군, 읍·면 117개 마을들이 함께 이어지고 있는 사람들이 초록빛 생명으로 깨어나는 길이다. 2008년 봄에 남..
공명수 기자 : 2013년 10월 09일
[칼럼위원기고] [레이워크 칼럼] Language is a powerful tool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are essential bases for the development and expression of thought and experiences, both personal and nondescript. The nuances of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can fa..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10월 09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눈물로 나라를 걱정한 따뜻한 선비
우리고장 포천의 정신을 지켜 온 선비들의 나라를 사랑한 숭고한 실천은 다른 어느 지역에서도 찾아 볼 수 없고 마음이 아리도록 침착하고 깨끗한 실천이 있었음을 여려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이희용 기자 : 2013년 10월 09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베네치아의 중심 산 마르코 광장
S자형의 대운하를 경유하여 아드리아 해와 만나는 출구에 다다르면 높이 96m의 높다란 종탑이 산 마르코 광장에 가까웠음을 알려 준다. 바다에 면하여 산 마르코 도서관, 종탑, 듀칼레 궁전이 병풍처럼 드리워져 그 ..
윤희철 기자 : 2013년 10월 09일
[자유기고] [기고=용명숙] 포천신문의 아름다운 동행
"소장님 지난번에 정말 감사했어유. 쌀도 사야하고 연탄도 들여놔야 했는데 어떻게 알고 타게 해주었는지. 지가 평생 잊지 못 할거예유.“ 운천에 거주하는 모 어르신께서는 저를 볼 때마다 눈물을 글썽이며 이렇..
용명숙 기자 : 2013년 10월 09일
[특별기고] [기고=강창형] 송화(松花)
우리나라는 봄부터 겨울에 이르기까지 사계절이 뚜렷하여 다른 어느 민족보다 일찍 일정한 곳에서 생활하는 정착문화를 가지게 되었다. 그래서 자연스레 농본주의를 중심사상으로 삼아 왔으며 저장이 필요한 곡물 ..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10월 07일
[자유기고] [詩=박혜자] 인생의 황혼기
황혼은 황홀하고 마음이 저려오도록 아름답다. 내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디쯤에 서 있으며 어디로 가고있는가. 자식들을 시집 장가 보내고 이제 나의 인생에 남은것은 무엇인가. 허탈함에 부딪친다. 마주치는 순간..
박혜자 기자 : 2013년 10월 07일
[자유기고] [동시=정운일] 숫돌과 칼
숫돌이 망태기에 들려 할아버지 따라 길을 나섭니다. 숫돌과 칼이 만나 스르륵 스르륵 이야기하면 칼은 금세 번쩍번쩍. 번쩍이는 칼을 보며 미소 짓는 숫돌. 고맙다고 숫돌 보며 즐거워 하는 칼. 숫돌과 칼은 서로..
정운일 기자 : 2013년 10월 07일
[자유기고] [시조=이병준] 입 추
옷깃에 묻은 땀을 싣고 가는 저 구름아. 떼 지어 놀지 말고 푸른 하늘 보여 다오. 풀벌레 노래 소리에 익어가는 벼 이삭
포천신문 기자 : 2013년 10월 05일
[자유기고] [양주승의 함께 공부해요] 胡虜 호로
호로 (胡虜)자식이라는 욕설이다. 漢族이 북방 이민족을 낮잡아 부르던 말. 호로(胡虜) 자식에 대한 우리 말 유래 사전에 보면, 배운 데 없이 제 멋 데로 막 자라서 교양이 없는 놈을 지칭할 때 호로 자식이라 부른..
양주승 기자 : 2013년 10월 05일
[자유기고] [목회단상=김창성] 훌륭한 지도력
미국 남북전쟁 때, 남부 연방 대통령인 재퍼슨이 당시 명장이었던 로버트 리 장군을 불러 이렇게 물었다. “장군의 부하인 부하사관을 지휘관으로 승진시키려고 하는데 그의 능력은 어떻소?” 로버트 리 장군은 주..
김창성 기자 : 2013년 10월 04일
[자유기고] [기고=김정완] 포연철, 남북교류 및 대륙진출 전진기지 급부상
개인, 지역, 국가 등 모든 유기체는 점진적인 성장과 함께 특정 시점을 두고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단계가 있다. 어린이들도 성장기와 충실기를 번갈아가면서 급속도로 성장하는 단계가 있다. 이때 충분한 영양과 알..
이상창 기자 : 2013년 10월 04일
[자유기고] [생각이 깊은 사람들=이보용] 각국 장수마을서 발견된 공통점 9가지
꼭 시간을 내서, 헬스클럽을 찾아야만 운동을 한 것이 될까? 장수마을에서 주 5회 꼬박꼬박 헬스클럽에 나가거나, 마라톤을 한다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대신, 이들은 생활 속에서 몸을 움직인다. 자동차를 모는 대..
이보용 기자 : 2013년 10월 03일
[자유기고] [詩=이종실] 가을 산행
불그스레 물들은 그 입술은 속이 다 들여다보이는 물 흐르는 소리에 파르르 떤다
이종실 기자 : 2013년 10월 03일
[자유기고] [김형출 에세이=66] ‘어느 인생’ 詩集을 선물 받고
오늘은 기분 좋은 날이다. 건국 6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 행사 텔레비전을 시청하고 있는데 문자메시지가 왔다. 우체국 택배가 오전 중으로 배달될 거라는 안내 메시지였다. 지난달 중순쯤에 박이도 선생님께서 메일..
김형출 기자 : 2013년 10월 02일
[칼럼위원기고] [공명수 교수의 힐링 이야기] 팔색 비경 품은 한탄강길
한탄강은 한강과 임진강과 더불어 한반도 한 가운데에서 남북으로 걸쳐있는 3대 강의 한 축을 형성하고 있는 한민족의 관상동맥과 같은 강이다. 한탄강은 북한의 강원 평강군에서 발원해 영평천, 포천천, 차탄천, 그..
공명수 기자 : 2013년 09월 30일
[칼럼위원기고] [윤희철의 건축스케치 기행] 아름다운 물의 도시 베네치아
영어로 ‘베니스’라 불리는 베네치아(Venezia)는 이탈리아 북동부 아드리아 해(海) 연안에 위치한 118개의 섬들이 약 400개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는 물의 도시이다. 소설 <베니스의 상인>의 주 무대이며 세계 3대 ..
윤희철 기자 : 2013년 09월 30일
[칼럼종합] [이희용 칼럼] 이한동 전총리의 어문정책 헌법소원을 지지한다
국립국어원이 발행한 『표준국어대사전』에 수록된 단어 50여만 개를 조사해본 결과 ‘한자어’가 전체 표제어의 57.3%를 차지하고 있고, 원어가 제시된 한자가 76.6%이며 명사만을 대상으로 할 때는 약 81%를 차지..
이희용 기자 : 2013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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