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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익수"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9건)

 최신뉴스 (9건)
[예술칼럼]뚜러줄 이비누꽙니다
“이의원 정신꽙니까?” “아닙니다. 뚜러줄 이비인후과입니다.” “아! 이쁜이 수술 한다구요?” “네???” “의원님, 편지 왔는데요.” “이리로 주세요.” ..
[ 2009년 04월 30일]
[예술칼럼]입에는 꽃이 피네
말은 태산보다 무겁고 바다보다 깊다. 세 치 혀가 탈을 부르니 항상 말조심할 일이다. 한 맺힌 입은 오뉴월에도 찬 서리가 내린다 했다. 이처럼 입조심 말조심하라는 말들..
[ 2009년 04월 21일]
[예술칼럼]찌꺼기와 쓰레기
봄볕이 손을 잡아끌기에 문을 나섰다. 한참을 지나 43번 도로 양 어깨로 급조한 상가들의 조명이 손을 흔든다. 상가 뒤로 너른 들판은 조립식 공장들이 수근거릴 뿐 자연과..
[ 2009년 04월 13일]
[예술칼럼]탈이 탈이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려면 다스림을 멀리할 수 없다. 누구나 사람은 나름대로 다스리며 살아가게 마련이다. 하나는 나를 다스리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남을 다스리는 것이..
[ 2009년 03월 30일]
[예술칼럼]호모사피엔스(Homosapiens)와 사이코패스(Psychopath)
‘위 사람은 품행이 방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므로 상장을 주고 이에 표창함’ 말만 들어도 운동장이 쩌렁쩌렁 울리고 가슴이 울컥이던 말이다. 그처럼 깃발을 펄럭이며 울..
[ 2009년 03월 21일]
[예술칼럼]아픈 숙제가 있다
해방이 되자 한국 전쟁이 발발했다. 그 이후로 땅은 쩍 갈라졌고 민족은 이산가족이 되었다. 내 고향 분이는 양갈보가 되었으며 더러더러 민족의 핏덩이는 트기가 되었다. ..
[ 2009년 03월 10일]
[안익수 시론](詩)여! 당신은 어디에 있는가
정직하게 땀 흘린 대가로 재산을 일구는 일은 아름다운 찬사를 후하게 덤으로 주어도 왠지 아깝지 않다. 아니 아름답기까지 하다. 발바닥이 부르트고 군살이 돋은 손으로 ..
[ 2009년 02월 28일]
[예술칼럼]다시 불꽃을 피워
저 몽골 차탄 부족의 버(남자무당)는 인간의 아픔과 고통을 오가며 북을 두드려 하늘의 신과 영혼의 다리를 놓는다.
[ 2009년 02월 28일]
[예술칼럼]사람의 길을 묻다
모든 생명체의 이동은 다 흔적을 남긴다. 흔적을 남기건 자욱을 내건 늘 그것은 생명의 길이 되어 왔다. 사람은 사람의 길을 내고 물은 물길을 낸다. 그래서 사람은 사람 ..
[ 2009년 0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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