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사업소 = 152] 성하플라워 대표 김동옥

아름다움의 결정체인 꽃은 순수함 그 자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랑과 감사, 고마움, 아픔을 함께 나눌 수 있을 때 꽃으로 상대방에게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꽃은 좋은 날과 슬픈 날에 주고받으면 기쁨은 두 배로 슬픔은 반으로 줄여주는 신비한 매력을 지니고 있다.
꽃은 모든 이에게 서로의 마음을 연결해주는 고마운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 12월 29일에 개점한 성하플라워(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281-14. 대표 김동옥)는 고객을 위한 고품격 서비스로 경쟁력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독특하면서도 다양한 각종 꽃바구니와 꽃다발, 볼륨과 화형이 조화를 이루는 축하화환과 근조화환, 각종 동·서양 란 등을 취급하고 있는 성하플라워는 고객들의 축하와 사랑의 메시지를 격조 높은 꽃배달서비스로 실현하고 있어 고객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또한 성하플라워를 통해 꽃바구니나 꽃다발, 화환이나 근조 화를 구입한 고객이나 받는 고객들이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100% 환불이나 제품을 고객의 마음에 들 때까지 계속 제공한다는 서비스를 강화하면서 고객감동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 대표는 성하플라워를 운영하기 전 오랜 시간동안 지압과 침술을 연구하며 직업 삼아 왔으나 평소 꽃에 대한 사랑과 관심이 많았고, 부인이 꽃꽂이나 꽃 전문학원을 전공할 정도로 관심이 많고 다양한 경력이 뒷받침되고 있어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꽃에 대한 열정과 사랑으로 시작하게된 김 대표는 고객들에게 판매할 화분에도 바쁜 시간을 할애해 가면서 각종사료의 배합과 양질의 펄라이트(650。C이상에서 흙을 구워 만든 돌처럼 생긴 흙) 사용으로 꽃과 식물이 오랜 시간동안 아릅답고 신선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20% 고객만족도를 위해 최선의 노력

꽃배달에 사랑과 정성의 마음까지 담아

또한 고객들이 집에서 기르는 꽃과 식물 등이 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으려면 주기적인 분갈이가 필요하지만 제대로 방법을 알지 못해 생명이 있는 꽃과 식물 등을 죽이거나 버리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성하플라워로 가져오기만 하면 정성을 다해 무료로 분갈이를 해주는 등 고객을 위한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경·조사시 주고받는 꽃바구니나 축하, 근조화환 등을 보내는 분들이나 받는 분들이 앞으로는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고 한번쯤은 주의 깊게 살펴보기를 희망한다. 왜냐 하면 고마움과 감사의 배려로 주고받는 꽃이나 축하, 근조화환 등이 볼륨과 화형 등이 얼마나 정성을 다해 만들어졌는가를..." 고객들에게 주문하고 있다.

성하플라워는 1년이 지난 현재 고객 확보차원에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며 노력 중에 있다. 특히 타지역 보다 인구에 비해 동종업체들이 많은 지역이라 고객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꽃배달서비스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거듭하고 있다.

"고객의 만족 없이는 살아있는 업체가 아니다" 란 마음을 가슴속에 항상 새기며 고객 만족도 120%를 향해 최선을 다하는 김 대표의 진지한 모습에서 성하플라워의 밝은 미래를 기대해본다. 홈페이지 www.sunghaflow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