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사업소 = 103] 대일비닐총판 대표 김 영재

PP, PE, 하이덴, OPP, 쇼핑백, 농․공업용 필름생산과 인쇄, 가공, 공업용 포장재를 생산 취급하고 있는 대일비닐총판이 새로운 터전으로 이전 개업해 다양하고 메리트 있는 제품으로 고객들을 공략하며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대일비닐총판은 기획에서 디자인, 인쇄, 가공, 완제품 납품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을 원라인으로 처리하며 포장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대봉메리트의 제1호 매장으로서 고객들에게 신뢰를 받으며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김 영재 대표는 비닐 재단부터 인쇄, 원단생산까지 이 계통에 20년 동안 몸 담아온 베테랑이다.

오랜 경륜과 풍부한 노하우를 주무기로 고객들의 구미에 맞는 제품생산과 취급으로 약 50여 곳의 협력업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며 입지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요즘 지속되는 경기침체로 고객들의 눈높이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저렴하면서도 양질의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예전에 비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이러한 정서에 맞게 대일비닐총판은 제품을 원가부터 저렴하게 제공받아 마진율을 적게 보면서 박리다매식으로 고객들에게 공급함을 원칙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포장에도 품격이 있듯이 취급하고 있는 포장재를 실용성을 우선시하며 견고하면서도 보기에도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제품에 대한 노력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다.

이 밖에도 대일비닐총판은 분체공장 등에서 필요로 하는 보호형 점착테이프와 유통 물류업체에서 사용되고 있는 박스테이프 등을 비롯해 비닐, 락카, 이형제, 실리콘, 면장갑, 반코팅 장갑, 완전코팅장갑, 고무장갑, PVC장갑, 우의, 장화, 물장화, 보루, 작업복, 타올, 각종 테이프, 각종 끈, 수동밴드, 자동밴드, 마대, 마스크 등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제품을 다양하게 구비해 만물상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성실과 신뢰를 좌우명으로 생활하고 있는 김 대표는 “산업체나 고객이 주문한 제품에 대해선 열 일을 제치고 납기 일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있으며 제품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며 “동종 타 업체와의 차별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매장으로 업 시키겠다”고 밝히고 있다.

전북이 고향인 김 대표는 포천에서 20 여 년을 살아오면서 남 다른 정을 느껴 이 곳에서 정착할 계획이며 향후 크고 작은 지역의 봉사나 지역의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동참해 뜻을 같이 할 생각도 밝히고 있다.

김 대표는 양질의 제품 생산과 질 높은 서비스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다방면으로 고객위주의 마케팅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대일비닐총판이 대봉메리트의 제1호 매장으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지역에서 제일가는 으뜸 매장을 지향하며 고객과 함께 호흡하는 매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문의 전화 031)544-3627 011)9070-3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