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사업소 = 101]1급 동아자동차 공업사 . 검사장

“처음처럼”은 1급 동아자동차 공업사의 사훈이다.

업종이 자동차 정비인 만큼 고객 스스로가 만족해함으로써 다시 찾고싶은 공업사, 기억에 남는 공업사를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읽고 처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에게 하자 없는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라는 뜻이다.

1급 동아자동차 공업사는 830여 평의 공간에 검사장, 열처리실, 전기․엔진․하체부, 도장부, 판금부 등 다양하고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고 자동차 정비분야 최고를 지향하며 지난 3월 오픈 했다.

최 대표는 서울 장안동에서 판금분야를 전문적으로 다뤄온 베테랑이다.

특히 수입차 같은 고급차 위주로 판금을 해왔다고 한다.

최 대표는 뛰어난 판금기술로 해외에도 진출해 실력을 인정받으면서 근무했던 경험과 노하우로 지금까지 30년이 넘도록 자동차 정비분야에 몸담아온 것을 보면 자동차와의 인연은 필연인 것 같다.

자동차 정비업에서 고객만족은 최상의 전략임을 강조하는 최 대표는“자동차 정비업은 고객을 만족시키는 전략이 제일 중요하다”며 “고객의 만족과 불만족의 차이는 매우 크다.

고객의 불만족은 곧 업체의 도산이며, 친절을 생활화하며 철저한 관리와 질 높은 서비스가 병행하면 업체의 매출증대로 이어져 결국 고객만족은 기업을 살찌우게 해준다.

하지만 고객을 만족시킨다는 것은 업체들의 부단한 노력과 정성이 절실하게 요구된다.

고객 만족은 즉, 배려하는 마음, 봉사하는 마음, 희생하는 마음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예전과 달리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장안동 중고 자동차 매매시장이 점차 기능을 잃어 가는 시기에 선택한 이곳 포천을 이제는 평생의 안식처로 생각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말한다.

1급 동아자동차 공업사는 비록 오픈 기간은 짧지만 각 파트별 유능한 직원들이 뛰어난 기술력과 전문성을 가지고 고객이 의뢰한 자동차를 검사부터 A/S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또한 정비․수리한 부분에 대해선 6개월 동안 A/S를 보장하며 고객의 요구에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며 자사의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또한 예고 없이 찾아오는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주야대기로 고객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본인 차량 사고 시 무료로 차량을 대여해 주기 위해 2대의 승용차를 보유․관리하고 있다.

최 대표는 피서철이 다가오면서 장거리 운행과 차량의 이용이 많아지면서 차량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또한 완벽한 차량점검으로 미연에 사고를 방지하며 가족의 안전과 즐거운 휴가를 위해 안전운행은 필수적이라고 덧붙이고 있다.  

여름철과 피서기간 중 필수적인 차량체크로는 ▶냉각장치 점검▶배터리 점검▶에어컨 점검▶에어클리너 점검▶엔진오일 점검▶와이퍼 점검▶차량내부 점검▶타이어 점검▶팬밸트 점검 등이며 비상키 준비와 빗길 운전 시 과속은 금물임을 덧붙이고 있다.

정교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는 1급 동아자동차 공업사가 이 지역에서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기를 기대해 본다.

문의 031)541-6507-8 541-67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