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장 최 세 규
전국에 30만이 넘는 회원과 LG Telecom의 최고 사업 파트너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통신사업의 개척자로 이동통신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 제공하고 있는 디지털 CCM(센터장 최세규,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73-11).
디지털 CCM은 순수 국내 별정 이동통신사업 네트워크시장에서 사업자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국내 네트워크시장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새롭게 전환하기 위해 30만 회원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개척하며 신뢰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현재 디지털 CCM은 경쟁력 있고 안정적인 시스템과 우수한 인재발탁으로 고객들의 의식개혁과 사업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중장기적인 전략으로 국내 네트워크시장을 새롭게 변신시키고 있다.
마케팅의 개념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생산중심의 마케팅에서 판매중심의 마케팅으로, 다시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으로 변화되면서 발전되어 왔다.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에 가장 충실한 답안인 네트워크 마케팅은 고객이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시켜 나가면서 판매시장을 장악해 가는 방식이다.
산업이 고도로 발달된 오늘날은 고객의 선택을 받지 못한 제품과 생산업체는 도산을 면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거의 대부분의 기업들이 고객을 위한 가치창조, 고객만족 경영, 고객 제일주의 등의 구호를 내걸고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고객 자체가 공급자인 네트워크마케팅은 어떠한 고객지향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힘을 발휘할 것이라는 예측은 너무나 당연하다.
오늘의 시장환경은 기업에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도록 독려하고 고객마음속의 점유율을 높이도록 주문하고 있다.
고객 마음속의 점유율은 고객에 대한 가치를 제안하여 제품에 내재된 가치 즉, 소비자의 구매 및 사용을 통해 가지게 되는 심리적 가치를 제공해야 하는 것이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중간유통단계를 줄여 만들어진 유통마진을 일부는 제품의 질에 투자하고 나머지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 유통되는 제품은 그 만큼 판매가에 비해 높은 품질을 보증할 뿐 아니라 소비자에게 소득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런 점에서 볼 때 네트워크마케팅은 고객 마음속의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우수한 전략이다.
현재 디지털 CCM에서는 휴대폰 개통만으로 만 20세 이상의 성인은 누구나 자본 없이 이동통신 대리점을 창업할 수 있다.
회사가 정한 절차에 따라 회원으로 등록하고 휴대폰을 등록한 모든 분들에게 이동통신대리점 사업자격을 주고 있다.
또한 지역제한이나 수입시한에 대한 제약이 없고 사용요금의 23.2%을 나누어주고 있으며 사업성공의 시스템까지 제공하고 있어 안정적인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 CCM은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울산지사 외에 100여 개소의 센터와 DPC(소규모 센터)의 전국 망을 거느리고 있다.
CCM 사업소득은 월급이나 연봉식으로 고정되거나 그 상승폭이 완만한 소득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소득이 증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최 세규 센터장은 "국내 이동통신 요금이 1년에 약 18조원이 소요되며 신규단말기 교체비용은 천문학적인 금액이다.
디지털 CCM에서는 초기자본 없이 이동통신 대리점 사업이 가능하며 이 지역 고용창출 효과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SK주유소에서 OK케시백 카드 사용 시 서비스와 홈플러스, 하이마트 등에서 제품을 구입한 후 포인트를 누적시켜 현금으로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문의 031)543-0442, 010)7673-0205
디지털 CCM은 순수 국내 이동통신사업 네트워크 시장에서 사업자간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미래를 준비하며 국내 네트워크시장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새롭게 전환하기 위해 30만 회원과 함께 회사의 미래를 개척하며 신뢰구축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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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6년 03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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