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우리 지역의 사업소 47]성심석재

미래형 장묘 문화를 지향하며

과학적인 설계아래 제작, 시공

대표 김 형 용

“국토사랑은 나라사랑입니다. 산자수려 하면서도 좁은 우리국토에 분포되어 있는 많은 묘지들을 바라볼 때 하루빨리 장묘문화가 매장에서 화장문화로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정부에서도 지난 2001년 화장문화를 적극 권장하며 장묘법 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장묘법 개정으로 납골묘, 납골당이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성심석재(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588-8 대표 김형용)는 30년 넘는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난 1980년 포천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석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

김 대표는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는 조상의 묘를 보기에도 아름답고 쾌적한 시설을 자랑하는 납골묘, 납골당에 편안하게 안치시키는 것도 조상들에게 못다 한 효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며 “각박한 시대를 살아가는 후세들에게 묘지에 대한 걱정과 먼 거리에 산재되어 있는 묘지의 관리 등 시간절약 차원에서도 기대가치가 매우 높다” 고 밝히고 있다.

현재 성심석재는 조상과 후손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장묘문화 계승발전을 위해 저렴한 가격, 완벽한 설계에서 시공까지 고객만족 서비스를 지향하며 묘지이장, 납골묘 시공 설치, 분양 안내 및 각종 석물 제작 설치 등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장묘종합서비스업체다.

김 대표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납골묘, 납골당은 수맥, 좌향, 환경, 공기유통 등의 영향을 많이 받으므로 철저한 관리 하에 설계부터 시공이 매우 중요하다” 며 “조상이 잠든 납골묘가 편안하게 안치되어야 함은 물론 품위가 있어야 되고 자손 대대로 묘지마련의 부담도 덜고 친족간의 우애도 다질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고 납골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성심석재는 친환경적인 납골 묘 조성으로 모든 고객들에게 건전하면서도 합리적인 납골묘 문화를 정착시키며 국토관리 차원에서 화장문화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최근 들어 매장 장소의 부족으로 유족들에게 대두되고 있는 장묘문화가 하루빨리 유교적인 매장문화에서 벗어나 합리적이면서도 실속 있는 납골 묘로 대폭적인 변화와 개혁이 필요한 시기다.

현재 성심석재는 새로운 장묘문화에 발맞추며 여러 형태의 납골묘가 전문설계사의 과학적인 설계아래 제작, 시공되고 있으며 고전미 넘치는 디자인 최고의 제품사용으로 동종업계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다.

김 대표는 “유족들이 납골묘에 대해 궁금한 점이나 문의사항이 있을 때에는 언제나 친절하게 상담해 줄 것을 약속한다”며“앞으로도 성심석재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에게 사랑과 믿음으로 대해 줄 것을 약속드리며, 언제라도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발전적인 모습으로 고객 여러분에게 다가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 을 약속했다.

또한 김 대표는 향후 업체를 운영하면서 얻어지는 일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이나 여러 불우시설 등에 환원할 것을 다짐하며 현재 종교단체와 사)대한노인회 자문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자연친화적인 장묘 문화를 지향하며 조상들에겐 안락한 공간을 후손들에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는 성심석재의 비상을 기대해 본다.

문의 031 532-0165  HP:017-373-0164

성심석재(포천시 군내면 구읍리 588-8 대표 김형용)는 30년 넘는 노하우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지난 1980년 포천에 새로운 터전을 마련해 풍부한 시공 경험을 바탕으로 석재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