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用之辯과 不急之察은 棄而不治니 若夫臣之義와 父子之親과 夫婦之別은 則日切磋而不舍也 니라. 棄 버릴기. 磋 갈차
무용한 변론이나 급하지 않은 일들은 버려 두어서 아랑곳하지 않아야 한다. 그러나 군신 의 의리. 부자의 친애. 부부의 분별 같은 것은 날로 강구하여 버려 두지 말아야 한다.
쓸데없는 변론이나 급하지 않은 일을 추진하는 것은 무익 할 뿐 아니라 도리어 마음을 해치게 되니 관심을 두지 말아야 한다. 그러나 군신의 의리. 부자의 친애. 부부의 분별. 같은 윤리도덕에 관한 일들은 쉬지 않고 강마 하여 인간의 도리를 다하도록 힘써야 한다. 윤리 도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은 통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