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앙 와인은 천혜의 자연조건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자란 포천산 꿀 포도를 주원료로 하여 한국인에게 맞는 와인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좋은 술을 빚는 장인 정신의 고집으로 고객의 가치를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행동하고 있습니다. 항상 열린 마음으로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객 여러분과 함께 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리앙 와인은 최첨단 설비로 보다 안전하고 좋은 술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포천시 가산면 우금2리 468번지에 세워진 포천 포도와인 영농조합법인 원종현 대표이사는 지난해부터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포도를 주원료로 하여 포도와인을 생산해 농협, 인삼조합, 택배 등의 방법으로 전국에 판매하고 있다.
공장신축과정으로 설계잘못으로 공사가 지연되고 마음고생도 많았지만 8억원의 자부담을 들여 준공 후 포도를 있는 그대로 판매하는 것보다는 조금 나을 정도로 이익이 발생하고 있다고 한다.
현재 법인에서 생산하고 있는 포도와인은 세 종류가 있다. ▶아리앙 750mm 1개들이 지관셋트(ARIAN grapes wine Gift set, 750mlX1Bottle)▶아리앙 750mm 2개들이 셋트(ARIAN grapes wine Gift set. 750mlX2 Bottle)▶아리앙 375mm 4개들이 셋트(ARIAN grapes wine Gift set. 375mlX4Bottle) 등이다.
아리앙(ARIAN)은 한국을 대표하는 타령인 아리랑과 와인을 만드는 사람이란 뜻의 AN(앙)이 합쳐져서 한국적이면서도 와인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합성어다.
원 대표이사는 지난해 아리앙의 맛본 사람들은 모두 맛이 좋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고 한다. 1개들이는 1만7천원, 2개들이는 3만4천원, 4개들이는 3만3천원에 판매했다고 한다. 올해는 다소 차이는 있겠지만 그 선에서 판매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원 대표이사는 포천에서 생산되는 포도는 당도가 높다고 한다. 당도가 높은 이유는 자갈밭으로 물 빠짐이 좋고 공기가 좋으며 햇빛이 강해 당도가 매우 높다고 한다. 이 당도 높은 포도 1kg을 원료로 하여 포도와인 1병 정도가 생산된다고 한다.
연간 4만병 정도 생산이 가능한 법인은 지하 10m에 포도와인을 보관하고 있다. 그곳은 한여름에도 15~16도 정도 된다. 물은 광천수를 사용해서 와인 맛을 내도록 했다.
원 대표이사는 80년 처음으로 가산에서 포도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현재는 6천여평에 포도농사를 짓고 있으며 와인공장을 운영해 보다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외국에서 들여온 값싼 와인보다는 이번 추석에는 가격이 차이가 있더라도 가산에서 생산된 포도를 원료로 하여 생산하는 아리앙을 선물하는 것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원 대표이사는 최근 포천포도연합반장으로 취임했다. 포천에서 생산되는 모든 포도를 한 곳에 모아 집단 출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동일 브랜드로 포도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처럼 공동선별해서 출하되면 고품질로 인식이 달라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법인은 앞으로 수출계획도 세우고 있다. 일본에서 사업하는 분이 한 번 찾아와 공장을 둘러보고 맛을 보고 돌아갔다. 친환경 무농약으로 재배한 포도를 원료로 하여 생산하여 포도와인 아리앙을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원 대표이사는 와인과 건강에 대해 "레드 와인에 들어 있는 폴리페졸 이라는 성분은 심장의 모세혈관을 보고하고 뇌와 심장의 세포손상을 방지하며, 해로운 콜레스테롤의 생성을 억제하고 피부암과 바 유방암이 발병률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는 발표도 있다."며 "와인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은 다른 유럽 사람들에 비해 심장병이 적다고 하며 고대와 중세에는 와인이 치료약으로 쓰였다는 것도 많이 알려진 이야기"라고 밝혔다.
포천에서 생산되는 포도와인의 맛이 전국에 알려지고 국민들의 건강에도 좋은 와인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 문의: 포천 포도와인 영농조합법인(031-541-9090) |